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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한마음체육대회 성황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을 맞아 김제새마을회(회장 함길권)가 지난달 24일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준모 전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우리시 새마을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수여와 지구환경살리기 일회용품 안쓰기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새마을회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을 통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도배장판 교체사업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특히 매년 20여톤의 폐농약병과 농약봉지 수거사업과 재활용품 아나바다장터를 개최하는 등 환경문제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지구환경 살리기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함길권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는 생명살림운동으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목표를 삼아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일회용품 안쓰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데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주문했다.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한 새마을회원들이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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