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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마을 일원,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교동 향교마을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올해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지역 요건을 갖춘 곳을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점단위 재생사업으로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향교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투입해 마을자원 발굴과 공동체 공간조성, 마을축제 콘텐츠 개발, 마을 둘레길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향교마을 일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성산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 소규모 재생사업이 하반기 공모 선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사업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향교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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