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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설치 건의

 

시가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 건의한 구상도

국도21호선 전주-군산간 도로와 지방도735호선을 연결하는 교차로 설치가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 건의됐다.

  시는 이번 교차로 설치 건의 배경을 놓고 "전주에서 백구면나 용지면을 진출입하는 차량들 대부분이 국도 21호선 학동교차로를 이용하고 있어 출퇴근시간에는 상습정체구간으로서 교통사고가 빈번했으며, 특히 백구면 부용리, 월봉리 및 용지면 봉의리, 구암리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진입교차로가 없어 그동안 약 3km를 우회하며 학동교차로를 이용하고 있어 불편을 호소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조성된 백구제1특장차 전문단지에는 21개기업이 성업중으로 약 400여명근무하고 있으며, 특장차자기인증센터 개소로 차량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향후 백구제2특장차 전문단지 및 스마트팜혁신밸리, 현대부품단지 등이 준공되면 차량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도 교차로 신설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연결교차로가 개설되면 백구제1특장차단지와 조성중인 제2특장차단지 및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사업대상지들을 오가는 통행차량들의 불편해소 및 접근성이 증대되고 교차로 주변에 거주하는 백구면 및 용지면 주민 약 2천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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