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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시회 연장'관람객 호응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진행'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7.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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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우리시 수탈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 '식민지시대에 미래의 길을 묻다'를 다음달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식민지시대에 미래의 길을 묻다'는 수탈사의 정점에 있었던 우리시 관련 신규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현장을 재구성 했으며, 전시는 ▲군산의 나라즈께 ▲풍요로워서 서룬, 김제 ▲나라를 잃다 ▲수탈 수탈 수탈 ▲그들의 나라, 황국신민 ▲그들의 꿈, 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빛나는 별들 ▲미래의 '길'을 묻다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암흑의 시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 전시연출로 현장감을 더했으며, 백구면 부용농장의 일본인 쌀 산적 모습이 연출(크기 7.2×4.7m)돼 있다.

  또한 무운장구기, 무운장구조끼, 천인침, 일본 신도의 상징인 어영대, 강제참배하게 했던 황국전사자 위패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농경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시회 기간 연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되는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다시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성과 반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특별기획전시회를 연장하기로 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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