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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탑 인근 상가건물 화재'8천여만원 피해 입히고 47분만에 완진'

  지난 7일 오후 12시 49분경 사자탑 인근 상가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ㄱ화원을 비롯해 총 6개 상가(396㎡)가 전소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목격자 ㅇ씨가 "ㄱ화원 건물 뒷편 쓰레기에서 연기와 불길을 발견, 현장에 접근해 살펴보니 옆 비닐덮개로 불길이 옮겨 붙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쓰레기 소각의 불길이 인접한 간이 비닐하우스와 폐집기류 등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는 소방대원 30명, 의용소방대원 22명, 경찰 10명, 한전 1명 등 총 63명의 인원과 펌프카 4대, 구급차 2대 등 20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도착 47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이 화재로 컴퓨터 건조기 에어컨 등 5천여만원의 동산과 3천여만원의 부동산이 소실됐다.

  다행히 이 건물은 ㅎ보험회사에 5억원 상당의 화재보험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화가 아닌 이상 추후 보상관련해 세입자와 건물주 간 큰 잡음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자탑 인근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6동이 전소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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