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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등학교 1학년,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문화 체험"뜨거운 참여 열기속 학교 전통이 되도록 노력할 터"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8.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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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고등학교(교장 박상서) 1학년 학생 31명이 총동창회 지원으로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를 탐방했다.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바른 역사관 정립을 통해 애국심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견문과 지식을 넓히기 위해 실시됐다.

  김제고 1학년 학생들은 바른 역사관 정립을 통한 애국심과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백두대간의 시발점이자 한반도 모든 산의 시작인 백두산을 이틀 동안 서파와 북파 코스로 각각 올라 천지를 둘러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입생 모집 홍보자료에서 해외문화탐방 계획을 보고 기대가 컸다"면서, "'지난해에는 갔는데 설마 올해는 못 가는 일이 생기진 않겠지?' 라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백두산 천지를 보고 중국 지역의 항일 역사·문화를 체험한 후 일제강점기 이주민의 마음과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상서 교장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참여 태도를 볼 때, 높은 학습효과를 거두었다고 확신한다"며,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본교 학생들에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남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었기에 총동창회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 앞으로 김제고등학교 전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중국으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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