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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숙 건물 매입 완료수도권 대학생 대상 내년부터 운영
오는 9일까지 서울장학숙 명칭 공모

  최초 구상단계부터 운영에 따른 혈세투입 등 수 많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끝내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 서울장학숙 대상건물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장학숙은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로 33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467㎡ 규모로서 1인 1실 사용 가능한 방 60실이 있다.

  지난달 계약을 체결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등기이전가지 끝마쳤으며, 기존 세입자들과 명도이전 절차를 이행하면서 공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장학숙은 1인 1실 기준 20만원에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을 우선순위로 모집한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9일까지 서울장학숙에 대한 명칭공모를 진행한다.

  응모는 연령·성별·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방문접수(시청 인재양성과) 또는 우편접수 및 이메일(padagirl@korea.kr)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인재양성과(540-3714)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 매입한 서울장학숙 대상건물 전경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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