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김제평화의소녀상과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9.05 16:33
  • 댓글 0
대상(김제어린이집)- '우리가 작은 새가 되어줄께요'

대상 김제어린이집 차지

  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 1주년을 맞아 김제평화의소녀상위원회(이하 소녀상위원회)가 주최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작 8점이 선정됐다.

  소녀상위원회는 김제평화의소녀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평화의소녀상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한 생활을 할 수 있도고 '제1회 김제평화의소녀상과 함께하는 김제시민 사진공모전'을 마련했다.

  응모기간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로 70여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는 지난 9일 김제시민의신문사 편집국에서 김제시사진작가협회 이성수·백강석·이동준씨와 소녀상위원회 임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기준은 사진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맞도록 예술성이나 사진 기교보다는 김제평화의소녀상이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교훈이 되고, 친숙함을 담은 모습에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김제어린이집(원장 이효춘)에서 출품한 '우리가 작은 새가 되어줄께요'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리틀서암어린이집(원장 안용재)의 '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깨끗이 닦아 드릴게요' △우수상에는 나공순씨(신풍동)의 '교감'과 최미영씨(서암동)의 '얼매나 아펐노'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당초 3점을 선정하려했느나, 1점을 더해 4점을 선정했다.

  시상은 소녀상위원회 임원들이 입상자를 찾아가 직접 전달했으며, 대상은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2점(각 10만원), 장려상 4점(각 5만원)을 김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소녀상위원회는 입상작에 대해 교육지원청, 시청, 역, 터미널, 우체국 등 다중이용시설에 순회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최우수상(리틀서암어린이집)-'깨끗이 닦아 드릴게요'
우수상(최미영)- '얼매나 아펐노'
우수상(나공순)-'교감'
장려상
장려상
장려상
장려상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청진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