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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들-"어르신들 부디 건강하세요"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9.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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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지극정성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기로 소문난 백구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모임인 좋은친구들(회장 최형식)이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백구면 난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경로잔치를 벌였다.

  좋은친구들 회원들은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삼계탕 150인분(300만원 상당)을 준비, 마을 부녀회의 도움을 얻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그간의 안부를 묻는 등 화합을 다졌다.

  또한 좋은친구들의 이 같은 선행의 소식을 접한 귀농귀촌 가수 이세진씨를 비롯해 끼가 넘치는 가수들이 재능기부를 자처하며 행사장을 방문, 주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 5월 결성된 좋은친구들은 최형식 회장을 필두로 평소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 보살피기,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크고 작은 선행에 앞장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최형식 회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부모님 생각이 났다"면서, "우리 좋은친구들은 위로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아래로는 후배들을 양성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난산마을 주민들이 초청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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