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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학교 하키팀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김제중학교 하키부(감독 김태현)가 연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김제중학교 하키팀은 지난달 개최된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에 참가해 우승한데 이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전국 최강팀임을 각인시켰다.

  김제중학교 하키팀은 지난 8일 예선전에서 산곡남중을 4:1로 제압한 후 9일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주최도시 중학교인 아산중학교를 상대로 1:0 신승을 따냈다.

  이후 개최된 11일 결승대회에서는 강호 창성중학교를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2: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김제중학교 박세진 선수가 당당히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태현 감독은 "폭염 등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뽑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하키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국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김제중학교 하키팀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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