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금성여중 관악부 전국대회 금상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9.05 17:03
  • 댓글 0

  금성여자중학교(교장 심경무) 관악오케스트라가 지난 21일 경남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수상한 금성여중 관악부는 지난 2013년 9월 교육부로부터 학생오케스트라로 선정된 이후, 학교측의 관심과 지원속에 70여명의 학생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도 소화하기 어려운 2곡을 감동있게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금성여중 관악부는 예술 문화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교육환경 속에서 관악에 조예가 깊은 유인준교사의 특별지도와 매년 여름 캠프를 통한 합주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월등하게 향상되면서, 관악오케스트라 활동을 위해 타지에서 전학 오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성여중은 오케스트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악기 배움 동아리활동을 확대,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가야금,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색소폰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성여중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효종 교수는 학생들의 학습외에도 예술 분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금성여중 관악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청진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