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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면민의날, 주민화합 도모
  •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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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면민의날이 지난 7일 백산농협 육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풍으로 인해 기존 종정초등학교에서 장소를 바꿔 백산농협 육묘장 광장에 무대가 마련됐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백산면민의날 행사는 종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신나는 락밴드 공연과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면민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만찬을 즐기는 한편 면민 장기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 등을 통해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강준구 주민자치위원장은 "태풍으로 인해 행사 시작 전부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행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백산면민의장 수상사는 ▲애향장 안병옥 ▲효열장 문혜자 ▲다문화장 누엔티히엔 ▲공익장 이기홍씨가 선정돼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백산농협 육묘장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면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kos83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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