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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 이정직 특별 기획전국립전주박물관에서 11월 24일까지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0.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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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주박물관 시민갤러리에서 조선후기 선비인 석정 이정직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한 특별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전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석정선생의 '서화첩'과 '석정임동향광첩'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1부에서는 조선에서 근대로 전통을 배우고 끊임없이 수련했던 이정직을 조명하고, 2부에서는 그가 전하는 지조와 절개, 선비정신을, 3부에서는 이정직을 계승한 후학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백산면 요교마을 출신인 석정선생은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재능과 성품까지 겸비했으며, 계단에 신발이 가득할 정도로 제자가 되고자 사람들이 몰려왔다고 한다. 학문과 예술로 후학을 기르는 한편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전북의 대표적인 선비로 꼽힌다.

석정이정직유저유묵(이종석 소장)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9호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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