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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초등학교, 창의통통 동아리 한마당학생과 학부모 함께 참여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1.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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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초등학교(교장 강일순)에서 지난 30일 '창의통통 동아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우리들의 꿈과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학생들이 동아리 특성에 맞는 공연과 체험 부스를 스스로 기획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부 공연마당에서는 3~6학년 댄스부 학생들의 케이팝 댄스, 1~2학년 돌봄교실 학생들과 3~6학년 오카리나부 학생들이 들려주는 오카리나 연주, 중창단 학생들의 동요 공연, 연극부 학생들의 연극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의 공연에 이어 동초 학부모 사물놀이동아리 회원들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이 더해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공연마당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 공연을 위해 3월 초부터 열심히 준비해온 학부모 사물놀이 동아리는 사단법인 전통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벼고을 국악제 전국전통국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2부 체험마당에서는 학생들이 페이퍼 크래프트, 김제동초 케이리그, 나만의 초상화 만들기, 소프트웨어 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 부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동아리를 소개하고 활동 방법을 알려 주는 등 동아리를 열심히 홍보했고 다른 학생들은 타 동아리를 체험해 봄으로써 내년에 참여할 부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급 단위로 동아리가 운영 중인 1·2학년에서는 각각 독서 달력 꾸미기, 전래놀이 한마당을 실시했으며 학부모 동화연극 동아리가 준비한 인형극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완성도 있는 무대를 위해 소품 제작, 연기 연습 등으로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나오는 인형극을 보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즐거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패브릭 파우치 만들기, A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상설체험마당도 함께 운영됐다.

  강일순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초등학교에서 '우리들의 꿈과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창의통통 동아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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