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노인복지타운 건강지원센터 '다온관' 개관

  노인종합복지관(과장 노기보)이 지난 22일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인 '다온관'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은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온주현 시의장, 노인복지타운 위탁법인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대표 유낙준 주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다온관은 전북도 14개 시·군 중 노인복지관의 규모가 가정 적은 상태로 추후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를 앞두고 노인인구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부족한 프로그램실을 확보해 노후설계를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별교부금 10억원 및 도 특별교부금 3억 등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달 준공했다.

  주로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지원센터로 이용하게 될 다온관은 지상 2층 규모로 건강관리실 및 체력측정실, 탁구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편 다온관은 최초 부지선정을 놓고 수천만원의 혈세를 들여 조성한 야외공연장을 이용횟수가 적다는 이유를 들어 철거한 후 같은 부지에 건립계획을 세워 예산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온관이 개관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