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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종합복지관, 문학동아리 '숲', 등단시인 배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 문학동아리 '숲'에서 4인의 시인이 배출됐다.

  이와 관련해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등단시인 축하 기념식 및 전시회를 노인종합복지관 시민교육문화센터 '더 숲'카페에서 개최했다.

  등단시인으로는 대한문학 2019년 가을호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류춘영·신원식·이순덕님과 지난해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조복주님으로 총 4인이다.

  등단시인 4인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우리시 5개 로타리클럽이 협업해 만든 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에서 노후설계의 일환으로 문학수업을 꾸준히 받으며 등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기보 관장은 "늦었다고 포기할 수 있는 나이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 결실을 이룬 어르신들께 큰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면서, "앞으로 우리복지관에서 시인 외에도 화가, 서예가, 바리스타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은퇴 후의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단시인 축하식 및 전시회가 시민교육문화센터 '더 숲'카페에서 있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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