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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약사회, 인재육성 위한 선행 펼쳐

 

김제약사회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제약사회(회장 김수길)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시 중·고등학교 및 대학생 총 4명에게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제약사회는 지난 15일 관내 음식점에서 임원회에 학생들을 초대해 식사를 같이 하며 그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김제약사회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약사회는 특히 성적우수자 등 평소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아닌 다자녀 및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상위권 성적의 학생들 위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길 회장은 장학기금을 건네며 "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꿈을 가지고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꿈을 이룬다"면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제약사회는 현재 45명의 약사들이 우리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기금 전달 외에도 틈틈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비롯해 각종 장학기금사업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쌓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귀감을 얻고 있는 중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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