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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아동 및 여성폭력방지 유공 장관표창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2.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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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성폭력상담소(소장 하성애)가 지난 25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이해 아동·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단체를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관계자 사기 및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진작하고 있다.

  지난 2000년 2월 개소한 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피해자 의료지원 서비스 ▲보호시설 연계서비스 지원 ▲수사·법률 동행 및 지원 ▲성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기여 ▲청소년 성의식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지역 단체 및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성애 소장은 "아동·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던 사업과 교육 등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폭력은 힘과 권력에 의해 일어나고 약자인 아동과 여성이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 피해자를 지원하며 폭력예방을 위해 더욱 힘써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성폭력상담소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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