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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부안지역 총선 예비후보 3명 등록민주당-김춘진·이원택, 바미당- 김경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4+1협의체가 합의한 선거법 수정안이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을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바꾸도록 잠정 합의함에 따라 김제·부안 선거구는 유지될 전망이다.
 
  21대 총선을 120여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선관위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등록 첫날 더불어민주당은 김춘진·이원택 후보, 바른미래당은 김경민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 제도는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정치 신인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선거사무소 설치 △전화이용지지 호소(직접통화)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전송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선거구 안 세대수의 10%이내 우편 발송) △예비후보자 명함 배부 및 지지호소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의 제한적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종회 국회의원은 현역이기 때문에 굳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지역의 많은 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알리며 민주당의 총선후보로 예상됐던 문철상(68) 전 신협중앙회장과 유대희(64) 김제시고문변호사는 최근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대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켰던 정의당 강상구(48) 후보는 4+1협의체 선거법 수정안에 석패율제가 도입되지 못함에 따라 지역구가 아닌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설 것을 밝히고 중앙당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1953.01.24(67세)
부안군 부안읍 봉신1길
부안 우덕초등학교
부안중학교
전주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경희대 대학원 졸업(치의학박사)
(전) 17·18·19대 국회의원
(전) 문재인대통령후보 전북총괄선대위원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1970.01.25(50세)
김제시 도작로
치문초등학교
이리중학교
남성고등학교
전북대 화학공학과 졸업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경민
바른미래당
1954.06.18(65세)
부안군 상서면 내변산로
김제초등학교
전주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현) 바른미래당 중앙당 조직위원장
(현) 바른미래당 조직강화특별위원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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