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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회 임정현회장 취임'자긍심을 갖고 봉사정신 마음에 새길 터'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2.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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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회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의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했다.
 독거노인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을 보살피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무의탁 노인과의 자매결연 추진연합' 의연회(회장 이준옥)의 창립 26주년 기념 회장 이·취임식과 의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지난 17일(화) 저녁 6시30분 목화예식장에서 개최됐다.
 
  우리시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사회단체장 및 의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의연사회복지대상 시상식과 제26대 이준옥 회장에 이어 제27대 임정현 신임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어진 2부 만찬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쌓였던 회포를 풀었다.

  임정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의연사회복지대상을 시상하고 그들에게 사회적 보상과 명예를 부여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는 이지안(자원봉사센터)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재영(김제사회복지관)·최병균(제일사회복지관)씨가 민간부문 본상을, 정영석(시청 주민복지과)씨가 공공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자원봉사부분은 이석봉(해병대전우회)씨에게 주어졌다.

  의연회는 지난 1994년 출범한 민간봉사단체로 현재 78명의 회원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의탁노인돕기를 비롯, 소년·소녀가장돕기, 수재민돕기 및 장학사업 등 지역의 어려운 현실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제27대 의연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임정현 ▲직전회장 이준옥 ▲수석부회장 김도현 ▲내무부회장 정현진 ▲외무부회장 송형수 ▲총무이사 조정남 ▲재무이사 박선용 ▲감사 한동엽·김상봉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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