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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 최호길회장 취임'아름다운 동행, 민족통일로!' 다짐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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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이하 민통) 37대 이종섭회장에 이어 38대 회장으로 최호길(대한민국마트)씨가 취임했다.

  민통은 지난달 27일 낙원예식장에서 '2020년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아름다운 동행, 민족통일로!'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단체장과 정치인,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민통신조 낭독과 신입회원 선서 및 뱃지 수여, 이·취임사, 신임 임원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민족의 통일은 최고의 숙원사업이자 우리 최고의 목표이다"면서, "2020년 회기는 '아름다운 동행 민족통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신념과 가능성을 모아 지역 내 통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우리삶의 변화를 시민에게 인식시키는 한편 함께 통일의지를 확산하는데 역점을 두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체인 민족통일중앙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협의회에 42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1982년 민통김제군협의회(초대회장 유홍렬)가 조직됐다가, 1989년 민통김제시협의회(초대회장 최규섭)가 결성됐으며 현재 민통회원 78명과 여성비둘기봉사단(단장 이현순) 31명 등 총 109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민통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은 회장 최호길씨를 비롯해 ▲제1부회장 이장호 ▲제2부회장 방관철 ▲제3부회장 이길재 ▲감사 이다목·김민호 ▲사무국장 노동균 ▲재무국장 소무섭 ▲사무차장 이남철씨 등이 맡았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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