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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1.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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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읍에 소재한 ㈜호룡(대표 박장현)이 지난달 30일 저소득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지난 1990년 1월 설립한 ㈜호룡은 1992년 3월 만경읍 농공단지에 입주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국내 최초 고소작업차와 고가사다리차를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저공해 건설기계인 전기굴착기 제작에 성공, 올 6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호룡은 지난 2014년부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15명에게 매월 25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96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우리시에 지정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장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시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호룡이 우리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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