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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필정론을 위해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제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김제시민의신문을 구독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흔히 세월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하고, 때로는 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고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쏜살처럼 세월이 흐르는게 실감이 납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계획 잘 세우셔서 보람된 2020년 쥐띠해 경자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시도 지난 한 해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중에 김제시민의 염원인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은 모두의 힘을 합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특히 부지런히 기재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를 방문한 결과, 우리시 쌀농사 대체 먹거리 기반 조성을 위한 우리콩 가공기반 구축 사업예산을 비롯한 8052억원의 예산확보에 대해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런 예산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우리지역 김종회 국회의원의 역할도 있었음을 필자는 잘 알고 있기에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온주현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지난 한 해 우리시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고 감독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 좋은 성과를 이룬 것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우리 김제시의 발전은 어느 한사람의 능력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모든 김제시민과 정치권, 재경향우회까지 힘을 합해서 노력해야 낙후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에서는 지난 12년간 시장과 국회의원의 당이 서로 달라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쩌다가 서로 힘을 합해 이룬 지역사업에서도 서로 자기 공을 내세우다보니 서로간에 갈등도 생기고, 중요한 일에서는 협조가 이루어지지 못 한 일을 필자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앞으로 10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두분의 민주당 후보 및 한분의 바미당 후보와 한분의 현역 국회의원 간 치열한 경쟁은 이미 예고 되어 왔습니다. 총선에서 누가 당선이 되든 박준배 시장과 관계를 서로 한몸인 부부처럼 손발을 잘 맞추어야 우리시 발전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좁은 김제시가 서로 나뉘어 편가르기가 심해집니다.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나 아니면 안된다는 욕심과 헛된 공명심을 버리고 오직 김제발전을 위한다는 각오로 후보자나 각 진영 캠프참여자들이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도 후보들을 잘 검증하셔서 우리시에 꼭 필요한 일꾼을 뽑으실 수 있도록 저희 시민의신문도 철저하게 준비 하겠습니다.

  올해는 경자년 쥐띠해입니다. 쥐처럼 부지런하게 우리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겸손히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당선되길 간절히 바라며 저희신문사도 지역 발전을 위한 직필정론의 목표로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년 많은 적자를 감내하며 22년 넘게 신문을 발행하다보니 김제시민의신문사도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신문을 발행해서 든든한 시민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은 초심 그대로 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저희 시민의신문에 구독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지 대표이사 발행인 박 종 원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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