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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대화 마무리시정설명 시간 대비 대화시간 턱없이 적어

  시 주재로 지난달 7일 죽산면부터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시민과의대화가 지난달 15일 부량면을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시정설명 시간에 비해 주민의견수렴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의견이다. <관련기사 3면>

  시는 이번 시민과의대화를 통해 ▲김제형 일자리 창출 ▲요촌동·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조성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국민체육복합센터·벽골제 다목적체육관 건립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 등 역점사업과 올해 시정방향인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전달했다.

  이어진 주민의견 수렴시간에는 각종 환경, 도로, 교통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박준배 시장과 지역주민이 서로 질의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지만 시정설명에 비해 너무도 부족한 주민의견수렴시간으로 시민들로부터 본래의 의도가 변질된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홍보성 행사'라는 핀잔을 들었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대화 기간 동안 건의된 80여건에 대해서 이행계획을 수립,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백구면의 한 시민이 박시장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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