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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에 흠뻑 빠지다”
관내에서 보기드문 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라꽃꽂이회(회장 김희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꽃꽂이 회원전>을 가졌다.
꽃꽂이 경력 3년 이상된 회원 30여명의 작품을 엄선해 생활꽃꽂이, 동양꽃꽂이, 플라워꽃꽂이 등 다양한 형태의 꽃꽂이 작품 1백여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뛰어난 수준의 작품들이 여럿 선뵈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시공간을 가득 메운 여러 꽃들이 풍겨내는 향기가 무척 인상적이었던 이번 전시회를 위해 꽃꽂이회 회원들은 지난 한달여간 정성을 들여 작품활동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라꽃꽃이회 김희은(46·월촌동) 회장은 “시민들에게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어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을 내 놓았다”면서 “시민들이 보여준 관심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을 다녀간 시민들은 3백여명에 이르며 제대로 된 조명시설 하나 없는 열악한 전시조건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은 전시작품들의 자태에 감탄어린 시선을 금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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