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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신규사업 실버카페 1호 탄생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더 휴' 실버카페 1호가 지난달 31일 문을 열었다.

  지난달 1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더 휴' 카페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경란)에서 운영한다.

  '더 휴' 카페는 만60세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판매하는 등 매장을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전에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의 직원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뿐만 아니라 디저트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특히 지평선쌀로 만든 지평선 쌀라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더 휴' 카페는 당초 시청 직원들의 휴게목적으로 예산을 세우려 했다가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는 듯 했으나 공무원노조의 항의를 시의회가 받아들임으로서 생기게 됐다. 당시 시의회는 ▲개당 200~300만원 상당의 테이블 9개 ▲커피머신 590여만원 ▲ 개당 11만원~29만원에 달하는 의자 90개 ▲200여만원 상당의 제빙기 등 이곳에 설치될 각종 비품들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부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계층을 위한 선심성 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실버카페 내부 전경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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