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살고싶은 김제·부안 만들겠다"21대 총선 후보 4명 등록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4명의 후보가 최종등록을 마쳤다.

  후보들은 보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후보(50·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기호3번 민생당 김경민후보(65·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요후보(56·요양보호사) ▲기호8번 무소속 김종회후보(54·현 국회의원) 등 4명이다.

  기호1번 이원택후보는 "이원택의 해법은 동반성장 정책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제·부안 동반성장 3대 목표, 6대 추진전략, 51대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중심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제도시 ▲살고 싶은 행복도시라는 목표실현을 위해 새만금 개발사업과 농·어업,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건설, 복지·교육으로 세분화한 6대 추진전략으로 동반성장 정책 비전을 구체화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1호 공약으로는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기호3번 민생당 김경민후보는 "오랫동안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의 뜻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김제·부안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자체 소멸 위기에 있는 김제·부안의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지역 건설, 지역일자리 1만개 마련"을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는 ▲새만금해수유통 ▲김제·부안 농수생명 중심도시 육성 ▲새만금의 드론산업특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김제·부안 해안선 모노레일 설치 ▲김제·부안 전통도시로 리모델링 등을 내걸었다.

  기호8번 김종회후보는  "정당만을 보고 '묻지마 투표'를 할 것이냐?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뽑을 것이냐? 결정하는 선거"라며"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KTX전북혁신역 신설 ▲부창대교 건설 ▲모악산 도립공원 공원계획 축소 ▲황산공군기지 군사보호시설 해제  ▲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 ▲서해안 철도 건설 ▲대상포진·폐렴 무료 예방접종·임플란트 4개로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농어민 공익수당 상향 지원(연 100만원)을 약속했다.

  기호7번 박정요후보는 후보 등록만 했을 뿐, 이렇다할 활동도 하지 않고 있으며, 공식적인 공약제시도 하지 않고 있다.
  우리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