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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새창이다리, 봄맞이 새단장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6.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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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면 신창마을에 위치한 새창이다리가 지난 22일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다리에 방치된 시설물인 의자, 그림 등을 철거하고, 변색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도색작업과 함께 다리 바닥면을 보수했다.

  새단장 된 새창이다리에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한 후 화단에 봄꽃을 심어 화려함을 살렸으며, 다리에 설치된 시설물을 활용해 우리시 관광지 및 축제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낚시객 및 자전거동호회, 관광객을 위해 새창이다리 주변에는 만경강 둘레길 및 접시꽃 거리를 조성했다.

  새창이다리는 지난 1933년 일제강점기 시절 김제평야의 쌀을 군산을 통해 일본으로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이다. 한때 다리 위에서 망둥어와 숭어 낚시로 많은 강태공들이 찾는 명소였으며, 아래 만경강에서는 실뱀장어 잡이를 통해 주민들이 소득을 올리기도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새단장을 끝마친 새창이다리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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