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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항공대대 이전 결사 반대"백구면비상대책위원회 투쟁 선언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7.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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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면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철갑)가 전주시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전주항공대대 도도동 이전에 결사 반대하고 있다.

  백구면비대위는 "항공대대가 들어온 이후 새벽부터 들리는 군용기 소음에 의한 주민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주대대를 도도동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불러 일으킨다"고 주장하고, "항공대대 이전 당시 전주시에서는 항공대대와 송천동 농수산물 공판장을 동시에 이전하고 도도동에 전주대대 이전은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뒤집고 입장을 바꾼 것은 김제시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백구면비대위는 "앞으로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방부, 전주시 등을 항의 방문하여 전주대대가 도도동으로 절대 이전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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