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0년 해로부부의 추억만들기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7.06 12:28
  • 댓글 0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오길)가 지난 4일 관내 60년 해로 부부 8쌍을 선정해 사진을 찍어주는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실시됐던 장수사진 촬영사업에서 좀 더 구체화돼 초고령화 사회에 노후를 행복하고 활기차게 만들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메이크업, 헤어 및 사진 촬영까지 당신멋져봉사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노부부가 한 커플씩 사진촬영을 하는 동안 보건소 치매재활과에서는 치매검진과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신멋져봉사대는 반백년 넘게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인생을 한 장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았고, 행사에 참여한 노부부들은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마음을 꺼내 보이듯 손을 맞잡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눈물과 웃음 속에 사진 촬영을 끝마쳤다.

  강오길 위원장은 "앞으로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당신멋져봉사대의 도움으로 노부부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