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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유진우의원 제명'출석의원 12명 중 11명 찬성'

  시의회가 16일(목)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유진우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2일 윤리특별위원회가 정한 '유진우의원에 대한 제명'의 건을 출석의원 12명 중 11명 찬성(기권 1명)으로 가결시키면서 마침내 유진우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다.

  또 고미정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놓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의결, 추후 진행될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고미정의원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윤리심판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을 당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고미정·유진우의원에 대한 징계결정을 지켜보기 위해 시민 및 시민단체와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으며, 고미정·유진우의원은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시의회는 17일(금)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1일 최초 파행을 맞은지 꼬박 16일 만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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