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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고미정의원 제명 의결17일 본회의에서 표결, 결과는 미지수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위원장 김영자·이하 윤리특위) 16일(목) 오후2시 고미정의원에 대한 징계수위 결정을 놓고 진통 끝에 '제명'으로 의견을 일치시켰다.

  김영자 위원장을 포함한 총 5명으로 구성된 윤리특위는 지난 2일 유진우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의한 이후 16일 고미정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놓고 찬성 3명, 반대 2명으로 팽팽히 맞서면서 파행의 조짐을 보이던 중 반대의견을 내 놓았던 2명의 의원이 이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전원찬성으로 표결을 마쳤다.

  윤리특위는 시민들의 요구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고미정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본회의에 회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사일정을 조정, 17일 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후 '고미정의원 제명'의 건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하지만 새로운 시의장이 선출되고 시의장의 결심에 따라 실제 표결이 개시될지와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안건이 통과되기에 당일 최종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17일(금) 본회의에서 고미정의원에 대한 제명이 확정되면 불미스러운 사건에 이름을 올린 2명의 의원 모두 의원직을 잃게 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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