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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새마을회 폐농약병수거환경도 살리고 이웃도 돕고

  김제시새마을회(회장 함길권)가 지난 16일 시민운동장에서 흙살리기 생명살림운동으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 모으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용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자), 새마을문고김제시지회(회장 채우영)등 19개 읍면동 새마을회원 1천여명은 지난 1년 내내 수거해 둔 폐농약병, 농약봉지등 약 20톤을 모아 한국환경관리공단에 넘겼다.

  이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환경공단에서 배당받은 환경보전금은 다시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김제 만들기 사업으로 19개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저소득가정 도배장판 교체사업과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효잔치, 밑반찬 나눔사업과 월동김장사업, 연말 이웃돕기 사업비로 전액 환원될 예정이다.

  함길권 회장은 "새마을회는 지구생명살리기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일회용품 안쓰기, 에너지 아끼기, 폐영농물 무단소각 안하기, 나무심기 등을 실천과제로 삼고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환경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회 회원 1천여명이 지난 1년 내내 수거해 둔 폐농약병, 농약봉지 등이 산처럼 쌓였다. 이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거하지 않았다라면 우리 강산은 어찌되었을까?.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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