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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연말까지 10% 할인

 

지난 2000년부터 발행된 지류형 김제사랑상품권에 이어 충전식 선불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이 지난 20일 출시됐다.

  시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상품권 도입을 놓고 "휴대하기 불편하고 구매를 위해 은행 업무시간 내에 방문해야 하는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젊은층과 외지 주민들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카드형 상품권은 판매대행점과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구입과 충전 모두 가능하다.

  '고향사랑페이' 앱은 김제사랑상품권의 구입과 충전, 잔액관리 등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앞으로는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카드발급을 비롯해 충전, 잔액 관리, 소득공제 등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카드형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으로 소비자에게는 연말까지 구매할인(10%) 외에도 소득공제(30%)의 혜택을 제공, 관내 영세소상공인(매출규모 3억원 이하)에게는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다"면서,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와 특별할인으로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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