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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 장수용씨, 인재양성 위한 장학기금 쾌척

  부량면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수용씨가 지난 10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86년 김제고등학교를 졸업한 장수용씨는 30여년전부터 부량면에서 벼농사를 시작해 현재 18ha의 농사를 짓고 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대학원 농경제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등 벼농사 분야의 최고기술자가 되기 위해 주경야독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018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벼농사분야)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전북쌀연구회 고문, 한마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쌀 품질향상과 가공·유통을 통한 판로확보 및 지역농업인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중이다.

  기탁식에서 장수용씨는 "항상 지역사회에서 받기만 해서 마음의 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지역의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인재양성을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량면 장수용씨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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