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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각종 공공시설, '23일 0시'기점 대부분 휴관 돌입'빠르면 다음달 6일 재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시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휴관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폐쇄됐던 각종 공공시설들이 지난 6월 서서히 문을 열기 시작해 정상운영에 들어가나 싶더니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확산 움직임이 보이자 지난 23일 0시를 기점으로 다시 빗장을 걸어 잠궜다.

  가장 먼저 휴관에 돌입한 기관은 시립도서관이다. 시립도서관은 우선 지난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잠정 휴관을 결정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유무를 결정할 계획이며, 도서대여 업무는 이어간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립도서관 현관에서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과 더불어 휴관에 돌입한 기관은 ▲벽골제관광지 ▲지평선시네마 ▲여성회관 ▲평생학습관 ▲예술회관 ▲야외생활체육 ▲시민체육센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부분의 다중시설들이 해당되며, 시는 우선적으로 다음달 6일까지 휴관을 이어가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많이 힘들더라도 코로나19로부터 이웃들의 안전과 조속한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소모임 자제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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