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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로프제강, 'LED 발광로프' 본격 생산독보적 기술력으로 시계시장 진출

  지평선산단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로프 제작 전문기업 (주)서해로프제강이 'LED 발광로프'를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 2012년 대구에서 시작한 ㈜서해로프제강은 2018년 7월 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하고 그간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노력을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개발에 성공한 LED 발광로프는 2017년 특허를 획득, 제품 출시에 앞서 3년여간 제품 보강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LED 발광로프는 로프 내부에 LED칩을 내장하고 로프에 부착된 태양광전지판과 자동센서를 통해 저녁이 되면 낮에 축적한 태양광에너지를 전력원으로 로프가 자동 발광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발광로프는 뛰어난 시인성으로 공사장, 등산로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역에 설치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공원이나 관광지 등에 설치한 경우에는 야간경관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본격적인 제품 판촉에 나선 ㈜서해로프제강은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열린 건축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국내 3개 바이어사와 더불어 몽골, 인도네시아 등 2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

서해로프제강이 기술개발에 성공한 'LED 발광로프'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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