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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추석명절 맞아 농산물홍보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10.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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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순자·사진)가 지난 18일 시청에서 고추장 판매행사를 통해 농산물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 외에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친화 자매도시인 동해시에 고추장을 전달해 양 도시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는 평이다.

  이번에 추진된 '고추장 판매' 행사는 급속한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사라져가는 우리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발전시키고, 자매결연 도시인 동해시와 유대관계를 통해 우리시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추장만들기 체험행사와 비빔밥 나눔행사는 갖지 못하고 여성단체회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료 선별부터 모든 공정을 여성단체회원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으며, 특히 이날 판매된 고추장에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져 더욱 뜻 깊었다.

  문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추장 판매 수익금은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명절을 맞아 농산물 홍보에 앞장섰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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