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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행복콜택시 확대운영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효자 역할

  다음달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공공형택시(행복콜택시) 운향지역이 67개 마을로 확대된다.

  지난 2018년 대중교통 이용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40개 마을, 올해 1분기 52개 마을을 거쳐 오는 4분기부터는 67개 마을까지 운행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공공형 행복콜택시는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500m 이상 떨어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택시 총 21대가 2인 1조로 교대근무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6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100원,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는 1천원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만8224명, 올해 상반기에는 1만5855명의 시민이 행복콜택시를 이용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행지역을 늘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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