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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시스템 개선된다버스정보시스템·지능형교통체계 구축

  현재 운행중인 시내버스 41대에 버스 위치정보 등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이 올해 안으로 완료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1단계로 실시되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노선의 운행정보 및 도착과 출발 등의 정보를 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이용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광역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국비 1억6천만원과 도비 1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2억6천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5억2400만원으로 교통안전공단 통합센터에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 위탁·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시내버스 41대에 통합단말기를 설치하고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30개소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한 후 버스도착 안내시스템을 구축, 승강장 모니터를 통해 노선별 차량 도착 예정시간 및 위치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체 및 사고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특히 스마트 검색 등이 가능해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 안내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ITS)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은 도로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취득 및 제공해 교통소통 흐름을 관리하고 안전을 향상시키는 첨단교통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구축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18억(국비 11억, 시비 7억)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주요 간선도로 등 60㎞에 돌발상황 CCTV 3개소, 도로전광표지판, 교통신호 무선 LED 등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 교통관제 CCTV 6개소, 도로전광판 6개소, 스마트형 교차로 20개소 교통량 수집장비 5개소에 이같은 교통시설물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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