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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서김제향우회 모임 가져김용연회장 회갑 맞아 축하의 장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1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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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강서김제향우회(회장 김용연)가 지난 13일 방화동 초록동칼국수(공준식향우운영)에서 5개월 만에 향우회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조심스러운 가운데 3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하여 일일이 체온 측정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모임이 진행됐다. 

  김용연회장은 서울특별시의회의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관우가 유비를 만나기 위해 오관문을 돌파하는 '오관육참'의 심정으로 달려왔다"고 향우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재강서김제향우회가 향우의 정이 가득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참석하여 행복을 만들어가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갑을 맞은 김용연회장에게 백경희재무국장과 정진덕·문정의 향우가 차례로 덕담을 건넸고, 참석자 모두가 박수로 화답하며 회갑축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참석한 향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고향 선후배들이 만나고 싶은 향우들의 열망을 꺾지는 못했다"며 반가워했고 다음 만나는 날까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방역 마스크 1상자씩 선물하기도 했다.

김용연회장이 그간의 소식을 전하며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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