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우리시 택시, 10대 줄인다'택시업체 수익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시가 개인택시 9대와 법인택시 1대 등 총 10대를 감차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감차보상사업을 실시해 법인택시 51대, 개인택시 7대 등 총 58대의 면허대수를 감차해 보상액으로 14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택시감차위원회를 열고 최근 2년간 개인택시의 양도양수가격을 기준으로 법인택시 2695만원, 개인택시 5990만원의 보상가를 정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개인택시 286대, 법인택시 77대 등 총 363대가 운행중에 있으며, 시는 이같이 공급과잉된 택시업체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택시총량조사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오는 2024년까지 총 99대 분량의 택시감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택시감차사업을 통해 공급과잉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건전한 운영을 돕겠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naver.com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