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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ㄱ요양원 거동불편 환우, 분산 이동조치<제4보>

  15일 오후 4시 현재 우리시 확진자수는 총 62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부터 ㄱ요양원 환자들이 군산의료원·남원의료원·생활치료센터(부량면 국립청소년수련원)로 이송됐다.

  당초 확진자에 대해서만 이송조치를 계획한 시는 ㄱ요양원 전문인력 및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요양원 전체 인원 중 거동이 불편한 인원 84명을 우선 ▲군산의료원(38명) ▲남원의료원(35명) ▲생활치료센터(11명) 등으로 이송했다. 

  한편 지난 11일 ㄱ요양원 확진자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한 시의회 직원에 대해서는 식사에 참석한 확진자 가족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최대한 시일을 앞당겨 폐쇄한 시의회를 정상화 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외에도 검산동 시민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오전9시~오후6시)해 운영중이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는 시민들로 두 곳 모두 한때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시 방역당국은 현재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용지면 ㅇ양로원, ㅍ요양원 관련 인원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ㄱ요양원 거동불편 환우가 집중치료를 위해 전북도에서 제공한 구급차에 몸을 싣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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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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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art 2020-12-15 22:12:24

    김제시민의신문이 이제야 역활을 한다. 몇주만에 김제 소식 전하는 게으름을 벗어나 지역 현안에 속보도내고 홍편집장님. 제발, 앞으로도 이번처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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