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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클럽,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기관 표창 

  시니어클럽(관장 천경희)이 지난 16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시니어클럽 육성택 과장은 보건복지부위원장상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옥순(요촌동)씨에게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이 전달됐다.

  지난 2011년 8월 설립된 시니어클럽은 그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여개의 다양하고 차별화 된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늘푸른 두부사업'과 각 마을의 휴경지를 활용해 농작물을 공동 재배하는 '사계절농장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니어클럽은 이 외에도 노인상담소를 개설해 표면화되지 않는 노인문제에 대한 상담(개별 및 집단 방문상담, 노인의 성생활, 노인학대, 노후재산관리, 가족문제 등)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천경희 관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건강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니어클럽이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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