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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속 진행된 성탄절 행사아이들 모아놓고 함박웃음 한가득
상인들 거리두기 영업제한 눈물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지난 11일 10여명의 어린이들을 시청 지하에 마련된 카페로 초대해 크리스마스행사를 가져 도마위에 올랐다.

  시는 이날 행사를 위해 아나운서 출신 사회자 1명과 리포터 1명을 섭외한 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박시장과 함께 경품추첨, 퀴즈 맞추기, 시장과의 대화 등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된 장소는 시청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환기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 당시 우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효중으로 시내권 모든 카페에서는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되면서 상권이 초죽음 상태였던 것과는 달리 행사장은 화기애애해 시민들이 바라보는 온도 차이가 더욱 컸다는 평이다.

  행사는 현장에 모인 어린이들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우리시 40개소 어린이집 어린이 1천여명이 함께 했다.

시내권 모든 카페의 홀영업이 중단된 가운데 시청 지하게 위치한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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