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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회 정찬근 회장 취임 

    미금회(회장 박창원) 창립 2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오후 6시반 신풍동 효성스즈끼 2층에서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의 회원들만 참석한 행사에서 정찬근 신임회장(형남농약사)은 취임사를 통해 "미금회는 지난 23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선후배 친구들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크고 작은 역할을 해왔다"면서 "2021년은 미금회 친구들과 가족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환갑을 맞은 미금회원들이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동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인생길 60년 추억여행'이라는 영상이 7분간 상영되면서 회원들간의 우정을 확인했고, 환갑을 넘긴 내년부터는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비를 낮추고 더욱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미금회는 1960년 쥐띠 동기생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7년 12월 결성되어 지역내 소년소녀가장돕기 및 장학사업 등의 지역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현재 4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정찬근 신임회장(좌)과 박창원 전임회장(우) 부부가 함께 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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