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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 장수용씨,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1.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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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량면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수용(52)씨가 코로나19와 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2일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장수용씨는 30여년 전부터 부량면에서 벼농사를 시작해 현재 18ha의 농사를 짓고 있으며 지난 1986년 김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에도 학업에 매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농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농사 분야 최고기술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한마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수용씨는 전라북도쌀연구회 회장·국립식량과학원 명예연구관·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생산관리지도원·(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난 2018년 최고농업기술명인상 수상에 이어 올해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발전의 공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장수용씨는 "항상 지역사회에서 받기만 한 것 같아 마음의 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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