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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24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 답변오상민·박두기·김영자 의원 시정전반 지적과 사업 제시

  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4일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오상민·박두기·김영자(마선거구) 의원이 차례로 나서 시정에 관한 질문과 함께 각종 사업을 제안했다.

  △오상민 의원은 교육·주거·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책 관련 5건, 벽골제 자동차전용극장 설치, 버스공영제 관련 2건 등 총 5건을 질문했다.

  △박두기 의원은 김제시 쓰레기 매립 및 소각에 관해 독자적인 매립장 건립 또는 타 시군과 연대한 공동 조선 등 향후 대책과 관련해 총 3건을 질문했다.

  △김영자 의원도 벽골제 관광지와 아리랑문학마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아리랑문학관의 이전 등 대안과 관련해 총 3건을 질문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금은「정의가 곧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새로운 표본을 함께 만들어 가야할 중요한 시기다"며 "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하고, 질문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의 답변이 있은 후, 미지진한 부분에 대해 오상민 의원이 보충질문을 통해 성의있고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하기도 했다.

  3명 시의원의 주요질문과 박 시장의 답변을 요약해 싣는다.

오상민 의원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관내학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가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의향은? 
  공무원들의 김제 거주율을 높이기 위해 실거주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할 의사사 있는지?
  코로나19 상황 속 김제시민의 문화활동 욕구에 부흥하고 관광지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벽골제 주차장을 활용한 자동차 전용극장을 설치할 의향은?

시장 답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여건 마련,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 공모, 양질의 에너지 공급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공무원 실거주 승진가산점 부여를 명시할 경우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하게되어 분쟁의 소지가 있다. 
  벽골제 자동차 전용극장에 대해서는 벽골제가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두기 의원

  김제시가 사용중인 전주권소각자원센터는 2026년, 전주권광역폐기물매립장은 2043년에 쓰레기 반입 만료가 예정되어 있어 5년 후에는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 쓰레기 매립 및 소각장 신설 등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장기적 관점에서 김제시의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조성이 필요하다. 친환경에너지 기술과 주민수익형 사업의 융합 모델인 환경에너지타운 조성안과 독자적인 조성이 어렵다면 인근 시·군과 연대하는 공동조성을 할 의향은?

시장 답변

  장기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김제시 자원순환 집행계획 용역 추진, 친환경에너지타운 중앙부처 건의, 전주권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활용방안 우선 검토 등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되고 폐기물이 원활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을 김제시 단독으로 설치하면 좋겠지만, 협오시설로 인식돼 기피현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4개 시·군과 협의해 전주권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

김영자 의원

  벽골제 관광지와 아리랑문학마을의 가치 재정립 및 관광객 유입의 집중화를 위해 벽골제 인근에 위치한 조정래아리랑문학관과 아리랑 문학비를 소설 아리랑의 주 배경지인 죽산면 일원에 조성된 아리랑문학마을에 새롭게 건립·이전 의향은?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과 시내권 경제 활성화, 동부권 관광자원 연계를 위해 새 김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벽골제, 김제 시내를 잇는 벽골제권 외곽순환도로 개설 의향은?
  새만금 동서도로, 방수제 도로와 연계한 새만금의 관광객의 벽골제 유치 방안으로 새만금 초입지인 죽산 해창에서 벽골제까지 잇는 뱃길을 조성할 의향은?

시장 답변

  문학비와 문학관 이전은 아리랑 콘텐츠의 집적화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나 협의 절차를 거쳐 장기적으로 이전을 위해 노력하고, 벽골제권 외곽순환도로 개설, 원평천 관광형 수상교통은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용역을 통해 타당성 여부를 판단해 벽골제 역사성과 전통성을 담은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의원별 사진 올린 것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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