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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 수상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1.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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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언련 임직원이 본사를 방문해 전북민주언론상 상패를 전달했다.(사진 좌로부터 남성훈 취재부장, 홍성근 편집국장, 전북민언련 정대전 이사)

본지 홍성근 편집국장과 남성훈 취재부장이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언론의 사명인 참여적 공론장을 환기시키고, 지역성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이 상은 지역 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 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은규·이종규, 이하 전북민언련)이 선정·시상하고 있다.

  언론 관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은규)는 지난달 28일 올해 후보작에 대한 심사를 벌여 본지 보도 <송하진 도지사 가문 우상화 사업인가?>와 KBS전주총국 다큐멘터리 <할미넴>을 공동으로 선정했다.

  전북민언련은 본지 선정 이유로 "김제시민의신문이 송하진 도지사 가문 우상화 사업으로 비판받는 서예문화전시관 건축과 향토문화유산 등재 진행과정의 위법성과 무리한 추진 과정의 문제를 연속 보도해 지역사회에 알렸다"면서 "지역 사회의 낡은 관행이나 부패의 사슬을 드러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유의미한 보도였으며 지역풀뿌리언론이 보여줘야 할 가치를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전북민언련은 당초 지난 18일 '제8회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전북민언련 임직원이 본사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고, 수상소감 등의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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