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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요촌동과 성산지구에 이어 세번째
협의체 및 집행부 소통 원활 해야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지난 21일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규모는 국·도비 175억을 포함 총 628억 규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18년 중심시가지형의 요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총 사업비 270억)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반근린형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총 사업비 323헉)에 이어 올해 중심시가지형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22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도심상권 쇠퇴 극복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 및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인 신풍지구 일원은 역전상권의 급격한 쇠퇴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역상권이 위축돼 새로운 활력 부여가 절실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LH전북지역본부가 총괄관리사업자로 참여해 김제역부터 경찰서까지의 인근 24만6977㎡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628억(국비 150억·도비 25억·시비 75억·LH행복주택 121억·기타 257억)을 투입, '지평선 역세권마을 신바람 신풍'을 테마로 ▲지역상권 재생 ▲지역공동체 재생 ▲생활환경 재생에 촛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의 주요내용은 신바람 창업지원센터, '따뜻한 밥을 먹이는 밥집'협동조합, LH행복주택, 신바람 어울림센터, 가로환경 정비사업 등으로 다양한 형태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앞서 요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협의체와 집행부 간 소통이 잘 안돼 상당기간 정체기를 맞아 해당 구역의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산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에 치밀한 계획과 더불어 주민협의체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이 요구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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